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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Heat Map]
- 애플하고 비자가 호실적과 양호한 가이던스를 발표하면서 센티를 끌어올리고,
- 미 바이든 대통령이 피츠버그에 연설하러 가기 직전에 피츠버그의 어느 오래된 다리가 무너지면서 인프라 법안 드라마가 연출되면서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됨
- 철저하게 실적과 가이던스로 움직이는 효율적인 시장이지만 변동성은 아직 여전함
[주요 차트]
- S&P500 선물, 나스닥 100 선물 모두 반등했지만 S&P500 선물의 반등폭이 더 큰 상황
- VIX는 반락했지만 아직 27.66P로 높은 상황
- 달러 인덱스는 여전히 52주 최고가
- 유가 상승 기세는 한풀 꺾인 것 처럼 보이는데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천연가스 변동성은 여전히 위험한 수준
- 옥수수 값도 여전히 위협적, 구리 값은 횡보중이지만 저점이 높아지는 모습
- 금 값을 계속 보는게 의미 있을까... 하여튼 반락 중
- 미 10년물 금리 꺾이는 모습은 반갑지만 2년물 보다 낙폭이 커서 10-2 금리 스프레드가 계속 줄어드는 모습은 불안
- 캐나다, 호주 달러는 확실히 꺾이면서 에너지, 비철금속에 대한 리스크 오프는 뚜렷해지고,
- 유로는 방향이 아직 안보이는데 저는 점차 절상하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센티는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것 같은데,
코스피 야간 선물은 강보합으로 마감... DM이랑 EM 디커플링 심화되는 걸까... 못 따라가는게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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