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liance Notices - 이 글은 비전문가 개인의 의견일 뿐입니다. 참고만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은 2개의 Reference를 참고했습니다. 어떤 종류든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면 알려주세요.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참고한 Reference는 다음과 같습니다. 220121, 안영진, 안영진의 경제테마, SK증권 220121, 이화진, Credit Weekly 금통위 이후 쏟아지는 회사채 발행, 현대차증권 글을 읽으시는 투자자분들은 자신의 판단과 책임 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해 최종 결정하시기 바라며, 본 매체에 게시되는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독자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참고자료]
[Rose's Opinion]
- 국내 회사채에 안전한 채권(고신용 채권)과 고수익 채권(저신용 채권)으로의 양극화가 관측
- 두 군데 다 기회가 있겠지만 어중간한 포지션의 자산(중기채, 중견기업, 내수소비재, 금, 은...)은 외면당할 것
- 채권 양극화 -> HYS(High Yield Spread) 확대 -> 어중간한 채권은 나가리니까 아얘 안전하던지 아얘 수익률이 좋던지 -> 투기적 매수 포지션 증가
- 절대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투자가 필요한 중견기업들의 회사채가 외면당하면 증자나 분할에 대한 유혹이 더 커질 거고...
[사족]
- 멀지 않은 시기에 CB시장에서도 기회가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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