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s Opinion]
- 인플레건 금리건 우크라이나건 어찌 됐건 섹터 스크리닝이 무의미했던 시기가 지나가고 슬슬 시장이 색깔을 찾아가는 중
- 해운은 22Q4 실적 서프라이즈 때문일 듯. 운임비, 항공화물 처리량 등의 함수를 따져서 접근해야 할 듯. 선종 별 운임비 디커플링이 있는 만큼 본인 보유 종목 특성에 따라 지표 해석하고 접근해야 함.
- 자전거는 제껴놓고 도시가스는 천연가스값 연동 보고 튄 것 같은데 천연가스 값 추가 상승은 제한적일 듯. 따라서 도시가스 섹터는 진입하기 전에 다시 한 번 개별종목 펀더멘털 체크가 필요해보임.
- 제일 눈에 띄는 섹터는 여행임. 팬더믹 기간에 경쟁자들이 도태되는 동안 살아남은 업체들은 그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현재 어닝으로 현재 주가를 설명하기엔 난감. 확실한 현금 창출 능력이 담보되는 종목 위주로 접근해야 변동성 심한 장에서 하방 지지를 기대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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